난 눈물이 많은 사람에 속한다.
마지막으로 울어보았던게 언제였는지는 모르겠다.
출근길
엄마의 문자한통 그리고 통화.
긴 전화를 끊고 한참을 울었다.
목이 잠겼다.
네모진방안으로 바로 들어와버렸다.
이 목소리로는 안되겠다 싶어서였다.
잠긴 목소리가 약간 풀리고 Zoo에게 전화했다.
괜한 걱정(물론, 걱정할 성격은 아니지만~)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전화했지만,
목소리라도 듣고 싶었던게다.
58 들어온다.
아~ 도움안되는 사람.
전화끊는다.
오늘 하루 차분히 감정을 정리하자.
사람.
인간본성.
타고나는것인가.
슬프다.
그러더라 눈물에는 진짜 마음을 정화시키는 호르몬이 있다고
답글삭제그래서 마음이 울컥하면 참기보다는 우는 게 좋다고
가만생각해보니까 가끔 니가 울었다고 하면...그 얘기 듣는 순간
더 한발 다가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거. ㅋㅋㅋ
난 울보를 좋아하나봐. 나도 만만치 않은 울보거든 ^^;;;
아니다 싶은 얘기라서 더 많은 얘기를 하지못했던게...좀 아쉽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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