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닷가 특유의 비릿한 내음과 흐린 날씨와 동반한 눅눅함.
하지만, 바닷바람의 맑고 시원함은 1박2일간의 외유를 즐겁게 해주기에 충분했다.
더불어, 광어+우럭회, 알싸한 소주와 소나무 군락 아래서의 맥주가 외유의 즐거움을 더 해줬음을...^^ (덕분에 어제 귀가해서 10시간 넘게 잤지만~ㅋ)
여차저차해도 개인적으로 워크샵에서의 가장 큰 수확은 사진석장!
사진을 찍을 시간을 별도로 갖지는 못했지만,
틈틈히 찍는 사진의 묘미로도 충분히 즐거웠고 맘에드는 사진 석장을 건졌다는것~^^
주말에 인화해야지! 물론, 여기에도 올려두기로하고~~
다시 일터로
10시간을 넘긴 수면은 에너지를 회복하는데는 충분하였지만,
꿀단지를 뒤로하고 다시 네모진 일터로 출근하기는 여간 어려운이 아니다.
일터에 도착하는 순간까지, 맘 편한 사무실로 가고싶은 욕망(?)으로.....ㅜㅡ
어쨌던 다시 일터다.
오늘은 종일 혼자서 면벽(?)수행을 해야한다.
0 개의 댓글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