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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먼지 쌓인 책들을 뒤지기 시작했다.
에드워드 윌슨의 <통섭>을 읽으면서 나름 공감했던
학문의 상보적인 혹은 인접한 분야와의 상호작용의 필연성을 새삼 통감한다.
그래서 인간에 대한 관심의 출발점을 생물학으로 잡았다.
유전학, 사회학, 역사학, 심리학 등 인접 영역을 두루 거쳐야 한다는
과정때문에 막연하게 난해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외로 재미있다.
오전내내 인간의 본성을 사회생물학적 관점에서 연구한
윌슨의 책을 붙들고 있다.
- 마포 -
윌슨아저씨 통섭은 읽고나서 "결국은 물질로 통한다는"라는 물질환원주의를 얘기하고 있구나 라는 기억만 있네~~~^^
답글삭제더운 여름 공부와함께 더위를 날려버리고~~지치면 나한테 기받고~~ㅋㅋㅋㅋ
@Victor - 2010/07/04 18:12
답글삭제기를 받아야 할 사람은 너인듯.^^;;
주시오~~기를~~~ㅋㅋㅋ
답글삭제@Victor - 2010/07/06 09:07
답글삭제시간을 주시오.
내 기를 줄터이니 ^^****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