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곤한 출장길을 마쳤지만,
집에서의 단잠은 먼 얘기처럼 되어버렸다.
이건 뭐 시차적응하는것도 아닌데....
출발점에서의 내공(?)과 현재 지점에서의 내공(?)
변화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이었을까?
여러 생각이 들었지만, 나름 가장 그럴듯(?)한 생각이 든 이유 중 하나는 이거다.
- 나의 내공이 더 대단했던것 처럼 보였던 이유.
가질수 없음을 알고 그대로 유지하자는 마음.
이것도 어디냐라는 마음.
이성과 감정이 5:5 정도의 비율로 잘 유지하고 정리된 그런....^^
- 현재는
가질수 없음을 알고 있으나, 갖고싶어하는 마음.
어깨넘어로 스토커의 심정을 살짝 이해할 만큼의.
이성과 감성이 3:7 정도의 비율이 된듯한 그런...^^
소유의 개념이 아니다.
아마도 본능쪽에 가까운듯 하다.
남성으로써의 본능.
감성의 한 부분으로써의 본능인듯하기도 하고....
어렵고 힘들지는 않다.
왜냐하면, 이러한 생각 또한 컨디션에 좌우되는 미묘한 감정의 일부일 뿐이기 때문이다.
5:5건 3:7이건 중요치 않음을 안다.
다만,
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도록 변화를 가져보자!
그리고,
이런 솜털과 같은 감정의 선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나의 모습에 불만 보다는 자신을 더 사랑해보자!
비밀 댓글 입니다.
답글삭제@Anonymous - 2010/07/16 12:17
답글삭제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