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6월 27일 일요일

수고하셨습니다.

 

피할수 없는 해설가와 캐스터의 음성을 들으며

이불을 뒤집어 쓴채 잠을 청해보았지만

사방에서 들려오는 아쉬움에 대한 탄식의 소리때문에

박차고 일어나 잠시 잠깐 한국-우르과이 축구전을 보았다.

 

얄미운 승부내기 응모에서 예상했던 점수차가 적중하자

감정에 더 충실하지 못했던 내 마음때문에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.

너무나 잘 싸워준 태극의 전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.

보는 이에게 조차 후회가 없을 것 같은 경기였다.

 

대~~~~한민국 (^0^) /

 

 

2 개의 댓글:

  1. 오늘 하루종일 TV를 보지 않았다면 믿겠나?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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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@Victor - 2010/06/27 21:36
    음...믿어줄께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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