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피할수 없는 해설가와 캐스터의 음성을 들으며
이불을 뒤집어 쓴채 잠을 청해보았지만
사방에서 들려오는 아쉬움에 대한 탄식의 소리때문에
박차고 일어나 잠시 잠깐 한국-우르과이 축구전을 보았다.
얄미운 승부내기 응모에서 예상했던 점수차가 적중하자
감정에 더 충실하지 못했던 내 마음때문에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.
너무나 잘 싸워준 태극의 전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.
보는 이에게 조차 후회가 없을 것 같은 경기였다.
대~~~~한민국 (^0^) /
오늘 하루종일 TV를 보지 않았다면 믿겠나? ㅋㅋㅋ
답글삭제@Victor - 2010/06/27 21:36
답글삭제음...믿어줄께 ㅎㅎ